제30절 판윤공 동두천파
판윤공 충렬(忠烈)의 2자인 연경(演慶)은 선조조 문과급제 후 성균관 전적과 사헌부 지평을 거쳐 승정원 좌승지를 지냈다. 3孫 익겸(益謙)의 후손을 동두천파라 하며 재실숭모재(崇慕齋)와 2개의 종중회관이 있다. 후손 교육을 위한 장학제도가 탄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