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절 판사공 평창파 |
|
시조의 17세손 상장군 칠초(七貂)의 장자로 당(당)이 총랑을 지내고 장자 상서 원봉(元鳳)의 후손은 만호공파와 지산군파가 되었으며 2자 원구(元龜)는 충정왕조에 군기감주부를 거처 승(丞)과 사(使)를 지내고 판사에 올랐으며 장자 윤승(允升)은 밀직사를 지내고 장자 유생(有生)은 좌승지를 지냈으며 2자중 장자 서(恕)은 안주목사를 지내고 후손은 평창에 세거였고 3자인 임(恁)은 황주목사를 역임하고 2자인 신손(信孫)은 호조판서를, 공의 자 눌(訥)은 호조참판을 역임하고 후손은 만우를 중심으로 세거하여 만우파라 한다 한림공파 회장인 진해 서예가가 속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