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족보에서 검색이 안 되면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과거 역사의 굴곡 때문에 족보기록에 누락되어

피해를 보는 후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친회에서는 당사자의 애절한 사연들을 접수하면 해결하여 주려고 심혈을 기울입니다.

강릉김씨 족보 발행은, 홈페이지 종중소식공지사항No2.족보 발행 회수를 보면 참고가 됩니다.

족보 발행회수는 1565년 을축보(446년전)로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1714년 (297년전).1743년 (268년전).1873년 (138년전).1901년 (110년전).1920년 ( 87년전)

1957년 ( 54년전).2005년 ( 6년전) 8회에 이어 발간이 되었습니다.

 1945년 일제 36년 치하 나라 잃은 설음에서 겨우 독립이 되었으나 1950년 동족의 상잔인 6.25 비운의 불행은 지금도 한민족으로 통일이 되지 못하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으며 한 많은 이산가족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러한 굴곡의 역사 속에서의 종친의 뿌리를 보존한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세계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릉김씨는 인터넷 전자족보를 2005년도 을유보를 기준하여 완성시키고 그동안 소홀하였던 선조님들의 누락된 훌륭한 업적과 숭조정신을 계발 함양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명문의 값진 정신으로 극복하고 다음 세대인 후세들의 번영을 위하여 화합 단결하여 결속을 강화하고 훌륭한 숭조정신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분명한 것은 강릉김씨이고 우리의 족보 속에서 누락이 된 것이지요? 선대와의 뿌리의 연결은 함께 노력하면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사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힘을 내시라고 서론이 길었습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제적등본을 발급받고 지금까지 들었던 고향 또는 할아버지 또는 가족에게 들었던 종친과 족보관련 자료를 메모하여 서울종친회로 우송하여 주시면 됩니다.

 일상생활이 바쁘시면 자료를 컴퓨터로 스캔을 받아 인터넷으로 메일 송부하셔도 됩니다. 1차로 종친회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문화분과위원회:전화:02-3675-7500. 인터넷전화:070-8844-5900.070-8868-6900.070-8952-7501.

                       메일:jkimjot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