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불법탈취자들을 추방하는 날까지 투쟁!
상지대학교를 탈취한 현 운영자들은 즉각 퇴진하라!
고등법원에서 김문기(전 대종회장) 설립자가 승소하였는데도 불법탈취자들은 대법원에 항고를 하고 뻔뻔스럽게도 사학죽이기에 앞장 선 야합집단임을 만 천하에 고발한다.
아침이슬 같은 권력의 등 뒤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본 모습을 끝까지 숨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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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짓밟히고 있는 우리의 종인을 위하여
우리 종인들은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합심하여 총 궐기합시다.
우리의 주권을 찾는 그날까지
시위에 모두 참여합시다. 총 궐기합시다. -추위도 이겨 냅시다-
★2006. 12월 16일(토요일) 13:30부터 김성훈 집앞 치악예술관(원주)부근 집결
★2006년 12월 17일(일요일) 14:00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변형윤 집앞
(잠원역에서 -한신아파트 단지 빨간 굴뚝있는 단지) 집결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우리는 이겨야 하고, 우리의 시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얼수
2006-12-17 20:48
여러분 토요일 일요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양심 교육자라는 탈취자들은 언제까지 위선을 부리고 있는 것인지? 법원에서 승소한 설립자에게 상지대학교를 빨리 돌려주는 것이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충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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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