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선임된 김쾌기 대종회장직무대행은 2월 이내로 대종회의 빠른 정상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신임회장을 선임하여 1년동안 표류하고 있는 내･외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금년 3월12일 조상님을 모시는 춘분제(태종무열왕 다례제 등)를 시작으로 시조님능향제 등 산적한 대종회의 정상적인 활동의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분명히 밝힌바 있습니다.

1.대행자는 원로위원회에 서면 기록을 통해 대종회 정상화에 협조를 부탁하

  고  문제점들을 질의를 하였 으나 ‘제목:(제3차) 원로위원회 회신의 반론에

  대한 최종답신’ 이란 문서를 접수(김경진이 발송한 문서에 첨부 : 강김원로

  2011-02호 2011.2.14)확인을 한바 1년동안 표류하고 있는 대종회에 대한

  올바른 원로위원회의 자세가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총회를 소집하

  여 대종회의 현재까지의 문제점들을  전국의 종인들에게 밝히고 총회의 최

  종결의로 종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16일 대행자는 대종회의 정상화를 위해 임시총회를 2월25일 11:시에 소

            집을 하였습니다

  -2.18일 돌연 김동원은 춘천고등법원에 본안 항소를 취하하고, 강릉지원에 직무정지가처분이 의 소까지

            취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항소 취하증명원을 발급받아 와서는 항소취하와 동시에 법원에 서 임명한

            김쾌기 직무대행자는 임기가 종료되었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며 업무 를 방해하였습니다.

            김동원 주장은 스스로 항소를 취하하여 1심이 확정되면 자기가 기획한대로 김경진을 이용하여

            대종회를 첨예하게 장악하고 훼방하려는 저의가 들어났습니다.

           가처분된 자의 항소 당사자는 김동원이 아니고 강릉김씨대종회(직무대행)인데 이를 모르고 항

           소를 하고 서류보완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행자는 모든 것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강

            릉김씨대종회 대표자로서 객관적(김동원이 대종회장에 집착하는 이유) 입장에서 고등법원(춘

            천재판부)에 항소추인서를 제출하여 소송이 계속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소송계속(계류)증명원: 2011.2.23일 발행 파일 첨부)

-2월18일자 김동원이 항소취하증명원을 발급 받아 허위 주장을 하였으나 대행자는 5일 후인

            2.23일 소송계속(계류)증명원을 받았으므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2.19일 김경진은 이 사실도 모르고 김동원이 지시하는 대로 임원도 아닌 무자격자가 2.21일

             강릉김씨대종회 회장직무대행(상임부회장) 김경진외 임원 일동의 명의로 대종회 홈 페이지에

             ‘제목:대종회 임원회의 의결사항알림’을 게재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2.23일  김경진이 대종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것은 허위 사실임을 지적하고 의결사항은 위법이

             고 무효임을 해명하였으나 등재한 김경진은 삭제와 사과는 커녕 오히려

 -2.23일  김경진은 전국의 불특정 다수의 종친에게 우송한 괴문서(31쪽 분량)는 오는 25일 총회

             를 무산시키고 불법행위를 하려는 의도의 자료 유포가 분명하여 2.24일 김경진 외 19명에 대

             하여 부득이 대종회 명칭도용과 거짓주장으로 유포한 내용 등은 대종회 를 위해하는 묵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고소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25일 총회에는 19명 전원에 대하여 총회 참석을 거부하며 이에 동조하여 소 란이나 총

             회를 방해하는 자에 대하여는 질서 유지차원의 방어조치를 할 것입니다.

  김동원이 항소를 포기한 저의가 밝혀진 이상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항소의 당사자인 대행자는 현 상황을 재판으로 끝까지 명확하게 진실을 밝혀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취
하한 김동원은 더 이상 대행자에 대하여 음해를 금하기 바랍니다.

직무대행은 법원의 판사가 선임과 해임을 통보할 때까지 임무를 수행하도록 권한이 부여되어 있으므로

제 3자에 의하여 어떠한 부당한 침해도 받을 수 없습니다
 

총회는 2.25일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평상시의 총회에 소집된 인원으로는 대회의실이면 적당하였으나 이번 사태로 참석인원을 추정할 수가 없어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라면서 총회장소 입장에서부터 등록 등 진행자들의 회의 진행과 질서유지에 적극적인 협
조를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조 : 김동원의 항소 소송계속(계류)증명원)

                      강릉김씨대종회 대종회장 직무대행 김 쾌 기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