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불법 탈취자 추방 시위
【상지대학교】를 탈취한 현 운영자들은 즉각 퇴진하라!
고등법원에서 김문기(전 대종회장) 설립자가 승소하였는데도 불법탈취자들은 대법원에 상고를 하고 뻔뻔스럽게도 이 시대의 “양심가”이다 “교육자”다 하면서 사학죽이기에 앞장 선 야합집단임을 만 천하에 고발한다.
아침이슬 같은 권력의 등 뒤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본 모습을 끝까지 숨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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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짓밟히고 있는 우리의 종인을 위하여, 또한 우리의 법률에서 보장된 권리와 사학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종인들은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합심하여 총 궐기합시다.
우리의 주권을 찾는 그날까지
시위에 모두 참여합시다. 총 궐기합시다. -추위도 이겨 냅시다-
★2006. 12월 26일(화요일) 14:00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 변형윤】 집앞 과 【김성훈】집앞
(잠원역에서 -한신아파트 단지 빨간 굴뚝있는 단지) 집결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우리는 이들의 비리를 알리고, 이겨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시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지난번 시위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지대학교 설립자 찾아주기 운동본부
긴급연락전화: 010-9735-1280(간사)
파이팅
2006-12-26 21:19
법원에서 상지대학교의 불법이사임이 확인된 변형윤이사장과 김성훈 총장의 집앞에서 시위에 참여 하신 종친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법원은 우리의 정의에 손을 들어 줄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