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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2008-05-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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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벽골제 증축은 삼국사기 권 제10 신라본기 제10 원성왕편에는 원성왕 6년 봄 정월에 종기(宗基) 를 시중으로 삼았다. 벽골제(碧骨堤)를 증축했는데 전주(全州)등 일곱 주의 사람들을 징발해 공사를 일으켰다.로 되어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김양(金陽)이란 인물이 증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하여 글을 올림니다. 벽골제는 김양의 조부 김종기 시중께서 증축 하셨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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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2008-05-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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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천 몇백년전 일이라 논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사의 해석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벽골제의 축조목적은 담수 저수지 외에 해수 방조제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으며, 축조나 증축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착공시기, 준공시기, 기여도등을 정확히 기록하기가 어려울 것임. 따라서 벽골제 증축에 기여한분은 여러 사람일 것임. 김양도 그중 한분임. 2. 일부 역사기록의 애매함-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벽골제의 축조는 신라 16대 흘해왕 21년(서기 330년)이라 기록되어 있음. 그러나 서기 330년대 이곳은 백제 영토이므로 정확한 축조년대는 백제 제11대 비류왕(서기304-344년)때이고, 증축은 통일신라시대인 서기 780년대부터 850년대까지 이어졌다는 설이 있음. 3. 강릉김씨 득관유래에는 김종기 선조가 벽골제 제방을 쌓았고, 그리하여 이곳 지명이 이분의 성을 따서 金堤로 불린다로 기술되었음. 그러나 김종기 선조는 신라제38대 원성왕(서기785-798년)시절에 사신분이고, 벽골제의 축조시기는 서기330년경임. 또한 金堤의 金은 벼의 색깔이 황금빛 이므로 金 자를 땄다고 김제문화원 에서는 말함. 임병주지음의 삼국왕조실록을 보면, 통일신라 제 38대 원성왕 이후 제 46대문성왕 때까지 강릉김씨 중 시중벼슬과 무진주도독을 지낸 분은 김헌창, 김양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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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
2008-05-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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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나톨리 김은 진천김씨란 설이 있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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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2008-05-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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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김에 대하여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임규찬 지음의 “비평의 창”에 보면 아나톨리 김은 1908년 러시아로 이주한 진천김씨 집안의 후손으로 소개되어 있음. 진천김씨는 강릉김씨 시조인 명주군왕의 19세손인 김사혁(金斯革)이 시조이고, 강릉김씨 송오공파 후손으로 분관했으나 1982년도 파보에 합보 하였으며, 항렬도 강릉김씨와 같은 ‘卿.振.起.南.來.東’등으로 쓰고 있음, 참고로 1985년도 인구조사에 의하면 남한에 총 653가구 2,545명이 살고 있다고 소개된바 있음. 2. 아나톨리 김이 1990년 2월 3일자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을 보면 “15세기의 위대한 시인이자 작가인 김시습(金時習, 강릉김씨 23세손)이 나의 선조였다”로 기술되어 있음. 또한 아나톨리 김은 2005년 제3회 톨스토이 문학상을 받으며 동아일보 김기현 특파원과의 대담에서 “아나톨리김은 강릉김씨로 시인 이상(본명 金海卿, 강릉김씨 36세손)의 후예다”라고 하였음.(동아일보 2005년 9월 12일자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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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2009-01-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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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씨라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좋은 내용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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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2011-06-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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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연전에 대부님 고향 성기 마을에 갔었고 선영 여러분 산소에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열 대부님 자택에 들러 형제분의 일가 사랑 이야기도 잘듣고 왔읍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후세번영에 힘써주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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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랙산다
2020-05-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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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아버지에게서 서류가 남아 있습니다. 한자를 읽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이 문서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조선 시대 문서. 우리 좀 도와 줄수있어? 문서가 한국인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역사적으로 중요하다면, 우리는 모스크바 러시아 러시아 대사관의 직원들에게 문서를 넘겨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im Alexa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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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랙산다
2020-05-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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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작가 아나톨리 김 -“몇 년 전 한국에 왔을 때 성씨를 '진천 김'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할아버지 뻘 되는 분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은 족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었죠. 그렇게 해서 한국에 올 때마다 새로운 일가를 만나는데 낯선 사람이라는 느낌이 없고 생김새나 성향이 비슷해 오히려 너무 편하고 힘이 많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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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