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씨 삼보중공업 김래권 에 대한 폭로글
안녕하세요 저는 족보상으로 김래권 장남으로 등록된 김성민 (010-5424-2747) 입니다.
정말 화가나고 분노가 차올라 여기를 아시는 분들도 다 알고계시라고 어떻게 회사를 운영을 해왔는지, 얼마나 병신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지 현재 제 상황 (명의 다 망가짐, 빚더미)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이 행동이 옳지 않다는것으 압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이래야 하겠냐? 하시겠죠. 제 얼굴에 먹칠이 된다해도 할것입니다. 정말 분노가 차오르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좋은글귀 좋은영상 행복한 상상등을 해가며 분노 다 누르려 애썼습니다.
저 이제는 미쳐가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뷴노가 조절되지 않습니다
1. 삼보중공업. 대표이사로 잇는 회사고, 제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망가질대로 망가져 제 명의로 개인사업자로 합니다.
-정원 20명중 1년퇴사자 50명 이상. 다른회사들 다 그런다고 그럼. 몇주 몇달을 못버티고 나감. 사장의 잔소리, 괴롭힘 등등. 비전이 없어보임. -이 회사는 사장이 문제라는것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도 다 암. 그러나 매번 직원욕 직원탓을 함. 화풀이 당하는것은 직원몫.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함.
- 직원들이 사장 병신이라고 뒷담화함.
- 밤 8-10시까지 불러놓고 잔소리에 고함지름.
- 적대감 강하게 가진 직원들은 거래처에 연락하여 여기 장비 구입못하게 온갖 해코지함. 사장 행태에 대해 다 폭로함. (저는 그들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 몇몇 사람들이 대놓고 무시를 하고 비웃어도 그것도 모르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짓걸여댐.
- 장비팔면서 온갖손해 다 보고 팜. 원가면 다행. 천만원 많게는 5천만원넘게 손해봄. 온갖 호구짓은 다 당하면서 같은일의 반복. - 직원들 한거없다고 직원들 불러놓고 그소리. 옛날직원들 욕함.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회사상황땜에 매입이 늦어 직원들 고객들한테 엄청시달렸음. 그게 또 직원탓 ? 참나...
- 모든것은 다 직원탓, 내탓, 가족탓.
- 사람채용시 헤드헌터한테 뽑는데, ㅌ타 회사는 3개월 근무시 연봉의 20%가량이 수수료로 나가나, 1달근무하면 연봉의 20%로 계약함 다들 1달채우고 나감. 결국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한 인적자원에 대하여 거의 1000만원 가까운 지출이 나감.
- 면접보러온 사람잡고 뭔이야기 하는지 오래시간끌어 그사람 다신 안옴.
- 주변 사람의 말 절대 듣지않고, 자기가 옳다고 그런마인드. 어쩌다 하나 본게 맞음. 여러가지를 봐야하는데, 자기가 무조건 옳다 이 마인드. 이 부분에 대한 에피소드는 책으로 낼정도로 많으나 생략하겠음.
- 문제생겨 뭐를 겪어도 안바뀜.
- 자기가 한 말이 말같지도 않고 뭣도 모르는 말이라, 잘못되었다고 반박을하면 부정적이라고 취급함
- 채용사이트에 회사후기 평점 1.4점. 5점만점에 1점대는 최악의 회사인데, 것도 1점초반대 장점다운 장점없이, 단점만 수두룩. 경영진에게 바라는점에 직원들 사람대접좀 해달라고 적혀있음.
- 부동산 재산 다 처분 그렇게 해도 2년전 40억 이상의 부채 있었음. 지금도 비슷하거나 더 많음.
- 이제는 직원없음. 뽑을 상황도 안되고, 근무를 할 환경이 안됨. 여기 근무환경 최악입니다. 만약 뽑는다 한들 사장 뭐같다고 몇주 몇달있으면 나갈것입니다.
- 온갖 괴롭힘 당하고 나간 직원들에게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그랬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해야하는것 당연하지만, 이런상황 안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 옳은소리 바른말하면 아주 싫어함. 이거 잘못된거라고 하면 아주 듣기싫어함. 듣기싫어하는것 그럴수 있다고 해도, 바뀌지 않음. 정말 심각함.
이런저런 에피소드 적자면 과장보태지 않고 책한권 가능하나 읽는것에 대한 부담으로 여기까지.
2. 제 상황. - 신용불량자.. 도박 주식 비트코인 사치 등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대출로 돈갖다 주고 월급도 못받고... 들어온 급여는 또 매입하는데 쓰기도 하고. 하고싶은거 못해가며 삽니다. 주말마다 나름 덕을 쌓으려 봉사갑니다.
- 체납자 제 명의로 된 법인회사가 있는데, 4대보험, 지방세, 부가세 과태료 등 미납. 적어도 8천만원 이상의 금액. 정산해보면 1억이상은 갈 것이라 생각. 없애야 하지만 위의 문제들과 기타 여러문제들로 돈이 들어 없애지도 못하고 있음. - 제 개인사업자로도 내야할 세금있음. 백만단위.. - 이미 국세청에 이름 올랐을것입니다.
- 온갖 수치당함. 주변에서 삼보중공업 회사를, 기업후기에 적힌 내용들을 보고, 너희회사 왜 그러냐 심한거 아니냔는 말을 자주들음. 정말 수치스러움
- 빚더미 현재개인적으로 5천만원 가까운 빚이 있습니다. 매번 은행권에서 전화오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제 개인사업자의 부채만 1천만원 가까운 금액이 있습니다. 이자율 19.99%로 자율상환대출 받은것에 대한 순수이자만 한달 30만원 가까이 나갑니다. 이것 말고도 다른 대출건들 몇개 더 있습니다.
현재 재고를 가지고 물건을 팔면 그 돈으로 또 물건사고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ㄷ, 물건을 팔면 그 돈으로 삼보중공업 관련 빚 갚기도 빠듯함.
제 부채상황도 계약해지위기 전날 겨우겨우 돈빌려가며 냅니다. 현 신용점수 200점대.
- 대출불가 4대보험 미납 및 신용등급 9등급으로 대출 불가합니다.
주변인들은 여행간다, 뭐 산다, 연애한다, 취미생활 즐긴다는데, 전 아무것도 못함. 매번 다 참아야하고, 돈생기면 회사나 제 빚갚는데 써야하고요.
- 자동차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갈아야 하는데 돈없어서 교체못함. 브레이크 조금씩 밀리기 시작해서, 차간거리 여유롭게 두거나, 고속주행 안하거나, 밟을때 세게밟음.
** 제작년에 죽을뻔함 날짜도 기억합니다. 2022년 1월14일 오전 3시45분 기상. -이것도 전날 영하 10도가 넘는곳에서 장비땜에 몇시간 떨다가 귀가하고, 1시간 잔 것임. 수출장비.. 트레일러 기사에게 맡겨서 항구에 갖다놓게끔 하면 되나, 문제가 있어 케어가 필요했음.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간것임. - 시간맞추려고 180KM/H 속도로 주행함. 졸음운전 참으려고,, 참다가 나도 모르게 졸았는지 차선을 넘나드니 뒤차들이 경적을 울려댐 - 졸음쉼터서 조금 자고 바로출발 - 장비소유주에게 말만듣고 장비 구입했다가, 막상가니 장비가 시동도 안걸림. 주행도 안됨 어떻게든 해서 나가야 한다라는 말만함. 도움의 손길을 빌려 겨우 고쳤으나, 영하 10도가 넘는 허허벌판 추위에 떨었음 - 장비 수출하면서 상태도 확인안하고 차주가 해놓은 거짓말만 믿고 아무런것도 확인안하고 안챙기고 해서 이런상황 발생함. - 뭐 어떻게든 해라는것도 상황봐가며 해야지, 뭣도 모르면서 말이면 다 해야하는 쓰레기 마인드. - 천운으로 겨우 일마치고 부산에서 화성시로 복귀. 중간에 너무졸려서 휴게소 3군데서 잤음. 9시간 걸려 귀가함.
진짜 속터져 죽겠습니다. 기름값없어서 주변에 돈빌리고, 먹고싶은거도 참아가며 컵라면으로 때울때도 있고요. 손님들 오면 막말로 병신같은 소리나 짓걸이는데 듣다 그냥 간사람도 있습니다. 생각은 꽉막혀 자기가 아는게 다고, 현실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잘못된거다 라고 이야기하면 성질냅니다. 왜 저는 잘못된 것에 대해 말도 못합니까? 저는 왜 힘든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 안됩니까? 제가 노예인가요? 저도 사람입니다.
전 지금 솔직히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빚더미는요? 제 명의는요? 제 미래는요? 84년생 41살 입니다. 연애 결혼? 다 포기해야 합니다. 솔직히 며느리 온다고하면, 지 말같지도 않은말 안들으면 괴롭히고 뒤에서 년자 소리 해가며 욕하겠죠. 언제나 그랬듯이... 남 욕할때처럼. 누군가들은 뒷담화 욕의 대상이 되야하나요? 왜 그런것을 당해야 하나요? . 이 집안도 상당히 수치스럽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것에 대해 굉장한 수치감을 느껴야 합니다.
어른이라면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 나이만 많다고 어른인지. 존경을 받으려면 존경받을 행동을 해야 존경하지 무시받고 병신소리 들을 행동과 말을 하는데 누가 존경하는지요?
이글 보신분들은 저러한 행동을 보고 어떤생각이 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