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가락복
ㆍ작성일	2007-06-22 (금)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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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무열왕

신라 태종무열왕은 나에게는(기 자항렬) 42대조 할아버지이다.
지금 강릉김씨 시조로 모시고있는 김주원공이 태종의 6세손이다.

매부되는 김유신장군과 함께 삼국을 통일한분이다.
백제통합이후 고구려는 아들 문무왕때통합이 되었다.

경주에 있는 무열왕능입구 거북이등에 무열왕비석이 왜놈에의해
파게 되어 비문기록을 볼수는 없어 않타깝지만...

왕의 칭호가 태종이란    칭호를 사용하기 힘들다. 물론 조선때 이방원
이 태종을 사용했지만

우리 태종무열왕이 왕으로 있을시기 당나라 당태종이세민이 고구려를
공격하다가 실패하고 승하하자 아들 당고종이 즉위했다,

그 후부인이 유명한 측천무후이다.
해서 신라의 김춘추왕이 태종이란 칭호를 쓰는것은 고종은 아버지

당태종이세민이 쓰던것이라 부적절하다고 했다.
그러나 김인문이 합리적 설명을 해서 태종무열왕이 되었다.

우리 강릉 김씨도 어쩌면 시조를 태종무열왕 김춘추로   5 대를 올려
보는것도 후손을 위해 좋은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