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대 매월폭포 판윤공 효도관광

판윤공 동두천종중 효도관광 시행
판윤공 동두천 종중(회장 金振愚)은 금년을 마감하면서 2009.12.15일 종중 어르신 효도관광을 실시하였다. 관광버스 1대를 전세 내어 연상(演祥)문장 어르신을 비롯한 원로님들과 금년 종중의 크고 작은 유사, 숭모재 세일사 등에 제물장만 진설로 조상님들께 정성을 다한 며느님들을 초청하였다. 강원도 청정지역을 관광하면서 강원양어장 회집(033-441-1034 : 화천군 사내면 삼일1리3반607번)에서 송어회 등으로 중식을 하였으며 매월당 선조님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복계산에 위치한 매월대(梅月臺) 산행도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연천 율무느타리버섯 1상자씩, 2010년도 달력을 선물하고 건강장수를 기원하였다. -갤러리 사진란에 자료가 더 있습니다.-
(동두천종중 031-865-7305 총무 振雄)
-안내판- 복계산 매월대(梅月臺)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에 위치(동경127゚30‘.북위38゚7’)한 복계산(福桂山)은 표고1,057.2m이며 광주산맥(廣州山脈)에 속하며 남과 북으로 대성산(大成山:1,174.7m)과 복주산(伏主山:1,151.9m)과 접하고 있다.
복계산 기슭(595m)에 조선시대 단종(端宗)의 폐위에 반대하여 낙향한 생육신의 한 분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이 은거하였다는 매월대(梅月臺)라는 높이40m의 깍아 세운 듯한 층층 절벽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김시습 등 8의사가 매월대에 바둑판을 새겨놓고 바둑을 두며 단종 복위를 도모했다고 전해진다. 맞은편에 매월대 폭포라고 불리는 선암(仙巖) 폭포는 철원8경의 하나로 복계산 상곡에서 흐르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기암 절벽사이로 떨어지는데 눈꽃이 날리는 것과 같은 기경(奇景)을 이루며 속진(俗塵)을 씻어 주는 것과 같다.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 수피령을 지나 이어진 한북정맥을 따라 복주산, 상해봉 및 광덕산이 한눈에 보이고 북쪽으로 오성산(1,062m)등 북녘의 산하가 점점이 펼쳐진다.
(매월당 김시습은 강릉김씨시조 명주군왕의 23세손이며, 생육신의 대표적 인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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