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성 톱 그룹의 S.E.S 바다의 아버지이다. 바다가 출연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을 보았다면 바다의 끼는 최상을 구가하고 있다. 이 모든 끼가 아버지 최세월의 끼에서 이어 받았다고 감히 말해도 무리는 아니다 평생을 노래로 살아온 최세월! 그와 손을 잡고 정열과 호흡을 노래판에서 직접 느껴보자
그의 인생에서의 한 많은 노래! 애환의 노래가 강릉김씨가족서울총회 마당에서 유감없이 펼쳐진다. 우리가족들과 함께 최세월만이 갖고 있는 카리스마!를
우리 강릉김씨의 가수 김동환! ｢배호가요제｣에서 대상으로 가수에 입문하여 맹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종친에게 빠른 시간에 트로트가수의 정상의 자리까지 갈 수 있도록 따듯한 격려와 기를 보내줍시다.
많은 종친 가족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아침9시까지 비가 뿌렸는데도 계획된 행사이므로 참석해주신 종친어르신과 참석은 하지못했으나 걱정이 되어 전화를 주신 종친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종친가족께서 참석하실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KBS 촬영팀이 도착하였으나 우천관계로 참석자가 예상보다 적었고 컨셉이 맞지 않아 촬영을 하지 않았음을 참고로 안내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원일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