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가락복
ㆍ작성일	2007-06-17 (일) 05:20

ㆍ추천: 0 ㆍ조회: 1408

ㆍIP: 121.xxx.137

시조1222년후 조상숭배 후손번성

우리 강릉김문의 시조 주원공께서 강릉에 오신지 서기785년이니까
지금부터 꼭1222년전이다.

1222년이 지나는동안 많은 후손들이 출생하여 인재들이 관직에등용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여왔다.

현존에는, 김문기전국회의원,김진선강원도지사,과,동부그룹회장등 많은
관계 재계에 있다.

그런데 시조이래 1222년이 지난 우리강릉김문은 타종문에 비해
종인 인구가 많지 않다고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집안 후손번성은 뭐니 뭐니해도, 종인들이 많아야된다.
그래서 우리 대종회가할일은 자손을 많이 생산하도록 장려하는

그 어떠한 일을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조상숭배 후손번성은 좋은목표이다, 현재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능향제를 매년올리고 하는일들은 참으로 잘되가고 있다.
하지만 후손번성부분에도 그어떠한 일을 해나기야 된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