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월봉공 사당에서 열린 월봉공(26세 휘 순명)과 24위 선조들에 대한 시제 사진입니다. 

대종회 김복기회장, 김진건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이 참례하시고 서울종친회 김진석사무국장, 김진출전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분들이 참례하셨습니다.

직장공종증 내의 지파종중인 찬성공 종중 김광기운영위원과 임원들, 동원군 종중 김태유회장과 임원들, 삼괴당공 종중 김웅기회장과 임원들이 참례하였고 여러 내빈들과 월봉공 김남일회장, 임원들과 많은 종친들이 참례하여 성대히 봉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월봉공 문중 선조들이 봉안된 봉안담으로 옮겨 합동 시제를 올렸습니다.

김남회 월봉공문중회 전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들과 임원분들이 합심하여 월봉공묘를 천장하고 사당을 건립하여 후대에 길이 남고 후손들에게 귀감이되는 문화유산을 만드신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