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우선 안타까움에 위로를 드립니다. 부친께서 남선 본인이 경래. 형은 성래라고 하면 아버지 '남'자 항렬은 39세손이며 본인의 '래'자 항열은 40세손이 됩니다. 어려운 과거에도 강릉김씨라는 본관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나이로 보아 족보에 등재는 안되어 있을 듯하며 혹시 가족을 통하여 냐려오는 직접 쓴 가승보(家承譜)가 있으면 계보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사진과 더욱 상세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게재하여 모친을 찾는데라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모친을 찾으면 파와 족보의 등재도 가능 하겠지요 사진은 스캔하여 메일(jkimjota@naver.com)이나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담당자 02-3675-7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