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시간여행
작성자 김형기
작성일 2014-05-16 (금)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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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공 부정공 보진재공 노암파 - 金文起 회장 가문<6>

필양의 차남 臺는 세조 11년 을유(1465) 식년시 生員에 그리고 성종 8년 정유(1477) 식년시 문과(18/33)에 급제하셨다.

족보에 헌납공의 생졸연대가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큰집의 4寸 반석(1455~1522)보다 터울이 많이 지는 형인 것 만큼은 틀림없다. 조선 전기 생원급제 평균연령을 참조하면 25살에 급제하는 것도 대단히 빠른 경우이므로 헌납공의 출생년도를 1430~40년으로만 잡아도 4寸 반석과 대략 15~25살 정도의 터울이 진다. 조부 필양(1389년생)과 장손 반석(1455년생)의 터울은 66년이므로 세대간 연령차를 30년으롤 볼 때 무난한 편이다. 따라서 墀와 臺는 대략 1430년경을 전후해서 태어나신 것으로 보인다.

헌납공[사간원 정5품] 臺는 강릉최씨<경주계> [부 景壽 모 강릉김씨<積의 따님>] 사이에서 2남(世勳 世熹) 1녀(장계호)를 낳으셨다.

대(臺) 22 子 필양(匹陽) 윤귀(允貴) 경생(慶生) 태사공 부정공 참판공 사월파        
세훈(世勳) 23 子 대(臺) 필양(匹陽) 윤귀(允貴) 태사공 부정공 참판공 사월파        
세희(世熹) 23 子 대(臺) 필양(匹陽) 윤귀(允貴) 태사공 부정공 참판공 사월파        
장계호(張繼顥) 23 사위 대(臺) 필양(匹陽) 윤귀(允貴) 태사공 부정공 참판공 사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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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별도로 다루겠지만 장남 세훈은 3남(光轍 光軾 光軫)을 낳으셨는데, 세훈 광철 광진이 모두 문과급제자로서 대 - 세훈 - 광철 광진 등 3대에 걸쳐 4명의 문과급제자를 배출한 대단한 집안이고 또 광철은 교산 허균의 외조부가 되신다. 여담이지만 영화 <광해 - 왕이 된 남자> 에서 도승지 허균의 극중역할을 보면서 필자는 교산의 외조부 광철 선조님을 떠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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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世勳)
자 退翁 호 滄亭 성종 병오 사마 탁 연산 을묘 문과 력 춘방 통훈랑 사헌부감찰 관 헌납 증이판
[배]안동권씨 부 참봉 悚(송) 부 감사 綸(륜) 증조 판전교사 崇禮 외조 문 도사 삼척 沈山甫

세훈의 생졸년도가 역시 미상인데 “성종 병오<1486> 사마” 및 “연산 을묘<1496> 문과”를 참조한다면 그리고 아버지 대의 추정 출생년도<1430년경>를 고려한다면 1460년경으로 볼 수 있다.

헌납[사간원 정5품] 世勳의 배위 안동권씨는 지금까지 처음 나온 가문이지만 처외조 삼척심씨 沈山甫는 이미 우리 강릉김씨와 사돈 또는 사돈의 사돈 등으로 인연을 맺어온 가문이다.

우리 강김 18세손 천(蕆)의 처남 강릉최씨 최문옥 및 사위 밀성김씨 김저의 후계들과 그리고 천의 아들 慶生의 처남 심공무(沈公懋)의 후계들을 통해서 헌납공 세훈의 위치를 확인해 본다.

<강릉최씨>    문옥 - 귀년 - 지 - 경수 > 대 - 世勳
<강릉김씨>    천 - 경생 - 윤귀 - 필양 - 2대 - 世勳
<밀성김씨>    oo - 김저 > 박자검 > 심맹은 - 山甫 > 權悚 > 김세훈
<강릉박씨>
<삼척심씨>    동노 - 공무 - 원달 - 맹은 - 山甫 > 權悚 > 김세훈
   

世熹
연산 무오<1498> 생원    
[배]羅州丁氏 부 勻(균)

생원공 世熹의 배위는 나주정씨(羅州丁氏)로 오로지 父만 기재되어 있는데, 다만 나주정씨 족보에서 친정아버지 정균이란 인물이 아예 없으므로 혹시 전사오기일까 의심해 보고 그래서 나주정씨 사위에 강릉김씨 김세희란 인물이 혹시 있을까 확인해 보아도 역시 아예 없다. 우리 족보기록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세희의 출생년도를 대략 1465년경으로 보면 장인 정균의 연배는 대략 1435년생 쯤으로 상정할 수 있는데, 또한 +/- 10년을 감안하고 “정균찾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주정씨 인물이 바로 우리 강김 제3파 24세손 언신의 사위이며 나중정씨의 간판스타인 月軒 정수강(1454~1527)일 것이다. 앞서 다룬바 있듯이 나중정씨 12세손인 월헌공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선조이다.

정수강(丁壽崗) 25 사위 언신(彦辛) 안계(安繼) 귀성(貴誠) 한림공 모암공 회와공파

나주정씨 11~13세손을 다 합쳐봐도 몇 명 되지도 않고 또한 사위도 몇 명 되지도 않는데 아무튼 정균과 김세희는 아예 기재되어 있지 않는데,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듯하다.

서 장계호(張繼顥)
扶安人 생원

사위 장계호는 우리 족보에 부안인으로 생원에 급제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조-부 또는 자녀 등 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보충내용이 없어 현재로선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에서 검색한 부안장씨 생원은 모두 4명으로 이 중에 장계호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다만 여러 문헌과 사료에 부안장씨는 동일인을 놓고 부령장씨(扶寧張氏) 또는 단양장씨(丹陽張氏) 등으로 혼용되어 사용된 기록이 존재하는데, 각자의 성씨유래를 보면 모두 도시조 장정필(張貞弼)의 몇세손을 시조로 삼아 분파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어 동원분파(同源分派)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연산7년(1501)에 문과급제한 장익(張翼)의 본관은 국조방목에 부안(扶安) 또는 부령(扶寧)으로, 단양장씨대동보(丹陽張氏大同譜)와 장익의 조부인 장하 신도비명(張夏神道碑銘)에는 단양(丹陽)으로 기재되어 있다든지 또는 아버지 장익은 부령으로 그 아들 장숙란은 부안으로 부자가 서로 다르게 기재되어 있는 식이다.

따라서 현재 사위 장계호의 본관을 부안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며 앞으로 다른 가문의 족보를 통해서 확인해야 할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나중에 다시 나올 내용이지만 부안장씨와 관련에서 태조의 서형(庶兄) 이원계의 증손인 진릉군 이세문(李世門)의 장인이 부안장씨 장세걸(張世傑)이며 이세문의 후손들이 줄곧 강원도 양양에 세거해온 점 그리고 이세문의 증손인 이침(李琛)이 또 우리 강김 보진재공의 사위가 되는 점 등을 놓고 볼 때 부안장씨와 우리 강김과의 혼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숙간공 백동파 5방 도정공파 38세손 鎣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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